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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거래일만에 1420원대 하향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2.6원 내린 1422.7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3원 내린 1430원에 출발해 장중 한 때 1431.3원까지 올랐으나, 오후부터 하락세를 보이며 1420원대 안팎까지 떨어졌다.
원달러 환율, 1,430원 아래로 하락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2,210포인트 위로 올라선 1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2.80원 하락한 1,428.50원, 코스닥이 26.65(4.09%)포인트 상승한 678.24포인트로 표시되고 있다.
2200선 회복한 코스피...숨고르는 원달러 환율
코스피(KOSPI) 지수가 2,200선을 회복한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KOSPI)와 지수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 2,240선 상승 출발...원달러 환율은 소폭 하락
코스피가 개인과 기간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한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전광판에 코스피가 전날보다 25.42(1.15%)포인트 상승한 2,245.13포인트, 원달러 환율이 전날보다 8.90원 내린 1,426.40원으로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코스닥 하락 출발...원달러 환율 1,440원대
코스피가 2,200선에서 하락 출발한 1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전광판에 코스피가 전날보다 24.49(1.56%)포인트 하락한 2,178.06포인트, 원달러 환율이 전날보다 12.80원 오른 1,441.30원, 코스닥이 12.09(1.78%)포인트 하락한 666.15포인트로 표시되고 있다.
상승 출발한 코스피, 원달러 환율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상승 출발한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전광판에 코스피가 전날보다 34.70(1.61%)포인트 상승한 2,190.19포인트, 원달러 환율이 전날보다 3.80원 오른 1,434.00원으로 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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