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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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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는 3분기 영업이익이 258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40.3%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06억원으로 10.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02억원으로 46.4% 증가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해외 법인 매출 증가와 해태아이스크림의 흑자 전환과 해외 법인의 성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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