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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금자씨 별세, 전성철(SK케미칼 커뮤니케이션 담당)·성준(준디앤피 대표)씨 모친상, 이주영(전 로제타시네마 마케팅팀장)·이지연(푸른숲어린이집 원장)씨 시모상 = 24일, 연세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26일 오전 7시, 02-2227-7547
법조계 "12월 정진상 기소되면 이재명 소환…억울하면 페이스북 대신 출두해야"
"야당 대표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소환 못 해…올해 말에 소환한다고 해도 상당히 늦은 것""오히려 이재명 소환되지 않으면…검찰 수사, 정치적 공방거리만 될 것""'돈 받았는가', '돈 받은 것 알았는가' 등에 대한 사실 확인 꼭 필요""충분히 조사한 검찰, 피의자로 소환" "물증 드러나기 전까진 참고인 신분"…소환 신분은 '의견분분'
"아저씨 먼저 가세요~"...골목길서 자동차에 '양보' 손짓한 초등학생 (영상)
좁은 골목길에서 달리는 차량에게 '먼저 지나가라'고 양보한 초등학생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어디 초등학교 다니나요? 부모님이 누구신가요? 칭찬해주고 싶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지난 11일 오전 8시께 부산시 동래구의 한 주택가 골목을 차로 지나가고 있었다.해당 도로는 시속 30km 속도 제한이 걸려 있었다. A씨는 교차로 부근에 들어서면서 속도를 줄여 서행했다.이때 좌측 골목에서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여자 아이가 달려나왔다. A씨는 곧장 정…
투신 여중생이 음란물에 6분간 54회 접속?…유족들, 국가 상대로 소송제기
의붓아버지의 아동학대와 성폭행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청주 여중생 투신 사건과 관련해 유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18일 유족 측은 "피해자가 극단적 선택에 이르도록 방조한 의혹을 수사해달라"고 촉구했다.지난해 5월 12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22층 아파트 옥상에서 친구 사이인 A양과 B양이 함께 투신해 숨졌다. 성범죄와 아동학대 피해자로 경찰 조사를 받던 여중생 2명이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이다.가해자는 B양의 의붓아버지인 C씨이다. 또래 친구였던 A양과 B양에 성폭행을 가한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지난 9월 …
OCI, 지주사∙화학 2개社로 인적분할… 화학사업 부문 독립
존속법인 지주회사 ‘OCI 홀딩스’와 신설법인 화학회사 ‘OCI’로 분리OCI 홀딩스, 지주회사 체제 전환... 개별 성장 전략 적극 추진신설법인 OCI, 독립경영으로 경영효율성↑... 신규 성장산업 추진
정진상, 유동규에게 "우리는 모르는 척하고 개인비리로 몰아갈 것"
정진상 사전구속영장 청구서에 언급검찰 "자신의 지위 및 인맥 이용…수사 대상자 회유"유동규에 "휴대전화 버리라" 종용도 영장에 적시
[속보] 트럼프 상호관세 발표…"韓 25%·中 34%·日 24%·유럽 20%"
[속보] 트럼프 "현대차, 韓서 81% 생산…韓·日 무역장벽 최악"
"역대 최장기록 평의 尹탄핵심판…'4대 4' 결론 가능성 낮지 않아" [법조계에 물어보니 639]
끝날 때까지 모른다…'기각' 확신 국민의힘, 의견은 세 갈래로 [정국 기상대]
눈물 기자회견 보고도 김수현 손절한 해외 브랜드, 왜?
"지난달 발생 지점과 850m 거리" 서울 강동구서 '싱크홀' 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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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분야 10조원 추경…정쟁 속 ‘골든타임’ 놓친다[기자수첩-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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