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은 오랫동안 계획한 여행을 보다 효율적으로 예약할 수 있는 ‘여행 좌석 100% 확보, 내 자리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노랑풍선에서 항공 좌석을 미리 확보해 '혹시 내 자리가 없을까'하는 걱정 없이 오직 여행 계획과 준비에만 집중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동남아 ▲대만 ▲남태평양 ▲미주 ▲유럽 ▲일본 등 1월부터 10월까지 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 별 테마 상품을 안내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 단독 전세기가 준비되어 있는 ‘튀르키예(터키)일주 9일’ 상품은 9일 동안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역사와 문화의 도시 이스탄불 ▲떠오르는 열기구가 장관인 카파도키아 ▲그리스인이 정착해 형성한 포도주 마을 시린제 ▲거대한 협곡과 계곡이 장관인 으흘라라 ▲지중해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안탈리아 등 터키의 주요 도시뿐만 아니라 개별 여행으로 찾기 힘든 소도시를 관광하는 것이 차별화된 장점이다.
아울러 전 일정 특급호텔의 투숙은 물론 해협크루즈, 피에롯티 언덕 케이블카, 밸리댄스, 돌마바흐체궁전 관람 등 4대옵션과 현지 5대특식(케밥, 전통 화덕 피자)이 포함되며, 오는 4월6일까지 항공좌석이 확보되어있다.
관광과 휴양을 모두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된 ‘싱가포르 NO쇼핑+1일자유 5일·6일’ 상품은 센토사섬에 위치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4성급 빌리지 호텔에서 숙박하며,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에어프레미아 등을 통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모객부족으로 인한 예약 취소를 걱정하는 고객을 위해 준비하게 됐다"며 "항공좌석이 부족해 대기를 해야한다는 걱정 없이 원하는 기간에 예약하고 떠날 수 있는 상품을 준비해 고객의 편안한 여행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