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입력 2023.01.20 08:04 수정 2023.01.20 08:05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국장급 승진>(2023년 1월 20일자)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 이종석


<부이사관 승진>


▲수소경제정책과장 이옥헌


<과장급 전보>


▲산업기술정책과장 정권

▲산업기술시장혁신과장 서성태


<과장급 전보>(2023년 1월 21일자)


▲구주통상과장 이상헌
#인사
#국장급
#승진
#부이사관
#과장급
#전보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인사] 주택금융공사
[인사] 예금보험공사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인사] 환경부
[인사] 금융위원회
임은석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KOMIR, 핵심광물 재자원화 활성화 민간전문위원회 출범
남부발전, 한전KPS와 디지털 분야 기술교류회 개최
에너지공단, 8개 분산에너지 비즈니스 모델 지원 업무협약 체결
한전KDN, '2025 국가산업대상' 경영혁신 부문 4년 연속 수상
통상 리스크 대응 6531억원·첨단산업 경쟁력 강화 3060억원 추경 편성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더보기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