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이츠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르 쇼콜라 프랑제리가 ‘화이트데이 시즌 초콜릿’ 4종을 선보인다.
르 쇼콜라 프랑제리는 이랜드이츠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프랑제리’에서 출범한 수제 고급 초콜릿 브랜드다.
르 쇼콜라 프랑제리의 초콜릿은 프랑스 명품 초콜릿 원료인 ‘발로나’만 사용해 맛이 뛰어나고, 국내 최정상급 쇼콜라티에들의 손을 거친 고급스러운 비주얼 덕분에 선물용으로 인기가 많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화이트데이 시즌 초콜릿’ 4종은 ▲쥬뗌므 드 봉봉 ▲부티크 드 봉봉 ▲플뢰르 드 봉봉 ▲투 레이어드 하트 초콜릿으로 구성된다.
‘쥬뗌므 드 봉봉’은 누적 2만 세트 이상 판매된 봉봉 초콜릿을 하트 모양으로 제작해 담은 다이아몬드 보석함 컨셉의 패키지다.
‘부티크 드 봉봉’은 프랑스 발로나 초콜릿을 립스틱 모양으로 형상화한 ‘라 루즈’와 하트 모양과 입술 모양의 초콜릿으로 구성된 패키지다. 특히 ‘라 루즈’는 출시 두 달 만에 2000개 이상 팔린 베스트 상품이다.
르 쇼콜라 프랑제리 관계자는 “화이트데이 시즌을 맞아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기획했다”라며 “르 쇼콜라 프랑제리의 고급 초콜릿 선물 세트로 로맨틱한 기념일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르 쇼콜라 프랑제리의 ‘화이트데이 시즌 초콜릿’ 4종은 프랑제리 6개 매장(피어 신촌점, 뉴코아 평촌점, 뉴코아 강남점, 롯데백화점 분당점, NC대전 유성점, 피어 부산 서면점)에서 선착순 한정 판매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