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리얼리티 ´붐´ 합류, <전진의 여고생4> 인기 예?

입력 2008.08.07 14:05  수정


가수 전진이 요즘 각광받고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붐´에 합류, 큰 인기를 예감케 하고 있다.

지난 6일 첫 방송된 새로운 가족을 맞게 되면서 생기는 좌충우돌 가족 동거 리얼리티 Mnet <전진의 여고생 4>(연출:김태은PD)이 안방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는 것.

이에 전진은“처음 제작진으로부터 여고생들과 가족이 됐다는 말을 들었을 때,‘과연 내가 여고생들에게 아빠처럼 보호자처럼 잘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에 걱정이 앞서기도 했다”고 적잖은 부담감을 인정하면서도,“이 친구들에게 실제 내 여동생에게 하는 것처럼 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만 하면 완벽은 아니어도 여고생들에게 좋은 가족이 될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100% 완벽한 이상적인 가족의 모습은 아니더라도 애정이 느껴지는 즐겁고 재미있는 가족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자신감 넘치는 각오를 전했다.

또, 연출을 맡은 김태은 PD는 “전진이 빠듯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틈틈이 여고생 친구들을 만나서 친해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그런 노력 때문인지 지금은 그들과 잘 지내고 있다”고 큰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김태은 PD는 음악&버라이어티 채널 Mnet의 대표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는 <재용이의 순결한 19> <꽃미남 아롱사태> 등을 연출, 매번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들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았던 DJ DOC 정재용, 에픽하이 미쓰라 진, 슈퍼주니어 신동을 자기 만의 독특한 캐릭터로 발굴해 이슈를 끌기도 했다.

전진과 김태은 PD의 만남이 케이블TV의 시청률 최고 기록을 달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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