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김성웅 기자 (lyeksw53@dailian.co.kr)

입력 2023.05.18 11:39  수정 2023.05.18 11:39

인권 중심 수사 개선·범죄피해자 보호 지원 방안 등 논의

해양경찰청은 지난 17일 청사 5층 중회의실에서 법조계·학계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경찰청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18일 해경에 따르면 인권위원회는 인권과 관련된 해경의 제도·정책·관행에 대한 개선을 자문하는 외부 통제기구로서 총 15명의 민간전문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해경 수사의 인권 관련 제도, 정책 수립 등 인권 중심 수사를 위한 개선방안과 관련 정책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고 범죄피해자 보호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다뤘다.


해경 김성종 수사국장은 “수사의 핵심은 국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이라며 “인권위원회 위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 국민이 신뢰하는 해경 수사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권위원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해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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