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수상구조사 교육기관 워크숍 개최

김성웅 기자 (lyeksw53@dailian.co.kr)

입력 2023.05.25 12:48  수정 2023.05.25 12:48

수상구조사 교육기관 대상…주요 정책 소통·발전 방안 논의

해양경찰청은 지난 24일 해경 대회의실에서 국내 47개 수상구조사 교육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구조사 자격제도의 주요 추진 정책과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25일 해경에 따르면 수상구조사는 해수욕장, 수영장, 워터파크 등 수상에서 조난된 사람을 구조하기 위해 전문적인 능력을 갖췄다고 인정되는 사람에게 부여하는 국가자격으로 지난 2017년부터 제도를 운영, 현재까지 3500여명이 수상구조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번 워크숍은 수상구조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이수하는 사전교육 교육기관의 대표자들이 참석, 수상구조사 자격제도 운영 성과 및 추진 정책 설명과 국내 자격제도의 이해, 수상구조사 자격제도 활성화 방안 논의 등 수상구조사 자격제도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해경 관계자는 “워크숍을 통해 수상구조사 교육기관과의 주요 정책 소통을 강화하고 수상구조사 양성을 위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수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수상구조사의 전문성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워크숍을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해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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