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연고 '소노스카이거너스' 프로농구단 출범

안순혁 기자 (ahnsoon@dailian.co.kr)

입력 2023.09.20 17:46  수정 2023.09.20 17:46

'고양소노스카이거너스'가 일산 소노캄에서 20일 창단식을 가졌다.ⓒ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를 연고로 하는 프로농구단 '고양 소노스카이거너스'가 일산 소노캄에서 20일 창단식을 갖고 출범했다.


이날 창단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과 김영식 시의회 의장, 소노인터내셔널 서준혁 회장, 한국프로농구연맹(KBL)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을 대표하는 멋진 프로농구단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수들이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고양시가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지원하겠다"며 창단을 축하했다.


창단식에서는 감독 및 선수단 소개와 함께 공식 엠블럼, 유니폼이 공개됐다. 또한, 구단기 전달 행사도 열려 창단식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한편, 고양시는 지난 8월 '고양 소노스카이거너스'와 연고지 협약을 맺고 고양시민의 건전한 여가문화 증진과 프로농구발전을 위해 농구단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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