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정비구역 및 상권 전망…사업 진행 상황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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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은 22일 ‘성수동 심층분석(성수전략정비구역 및 성수동 상권)’ 부동산 보고서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사업 진행 현황과 시장을 점검하고 성수동 상권의 특징과 사업이슈를 분석한 보고서로 정비구역 사업 진행 현황과 성수 상권 분석을 두가지 파트로 나눠 분석했다.
보고서는 성수전략정비구역의 모든 구역이 평지로 돼 있고 영구 한강 조망이 가능하며 강남 접근성이 좋아 한강변 최고의 입지로 평가했다.
하지만 다양한 이해관계와 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로 인해 사업 속도는 더딘 편으로 수요자는 사업구역에 포함된 아파트를 접근하거나 사업 진행 상황을 지켜보며 1~2년 이내 매수 계획을 수립하는 게 좋다고 제언했다.
상권도 성장과 안정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곳으로 평가했다. 다만 지난 수년간 지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임대수익은 낮아 보유 실익이 감소해 진입 부담은 높은 상황으로 적정 레버리지 비중 및 현금흐름 분석에 신중이 요구된다고 분석했다.
정보현 NH투자증권 Tax센터 부동산 수석연구원(NH WM마스터즈 전문위원)은 “성수동 상권은 용도지역이 준공업지역이 대부분이고 지구단위계획으로 용적률 상향이 가능한 점에 따라 중장기적으로는 오피스 권역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정유나 NH투자증권 부동산책임연구원은 “연무장길과 아뜰리에길 상권이 계속 커지고 있어 성장성이 높은 데다가 성동구와 임대인, 임차인이 상생을 도모하는 지속발전가능구역으로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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