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싱가포르·홍콩서 ‘코스닥 글로벌 IR 컨퍼런스’ 개최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입력 2023.10.30 12:00  수정 2023.10.30 12:00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 전경ⓒ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상장기업의 글로벌 투자수요 발굴·확충을 위해 ‘2023년 코스닥 글로벌 IR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2023년 코스닥 글로벌 IR 컨퍼런스’는 다음달 싱가포르(11월 1일)와 홍콩(11월 2일)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세그먼트 및 라이징스타 선정 기업 등 해외 투자자의 관심이 높은 코스닥 대표·우량 기업들과 싱가포르 및 홍콩 현지 기관투자자 등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은 펄어비스, 알테오젠, 이오테크닉스, 원익IPS, 휴젤, HK이노엔, 덕산네오룩스, 하나마이크론, 고영테크놀러지, 피에스케이, 골프존, 콜마비엔에이치 등 총 12개사다.


효과적인 기업홍보와 글로벌 투자수요 저변 확대를 위해 해외 현지 기관투자자들과 1대 1 미팅 방식의 기업설명회(IR)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0년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다가 4년만에 재개하는 글로벌 IR 행사다. 코스닥시장에 관심 있는 주요 아시아 투자자들을 위해 거래소가 NH투자증권, 한국IR협의회, 코스닥협회와 공동 주관해 개최한다.


거래소는 “코스닥시장에 대한 국내외 기관투자자 발굴을 위해 다양한 국내외 IR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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