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도> 김민선 ´올누드, 베드신 파격연기´

손연지 기자 (syj0125@dailian.co.kr)

입력 2008.10.08 10:55  수정

배우 김민선이 뒷모습을 올누드로 공개해 그간 숨겨온 섹시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온라인 상에 깜짝 공개돼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이 영상은 주인공 신윤복 역을 맡은 김민선의 영화 <미인도> 예고편. 극중 남자로 살았던 신윤복이 여인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과감하게 영상으로 담아 예고편 심의에서 반려된 대표적 장면이기도 하다.

화끈한 예고편 외에도 이 영화에서는 신윤복(김민선 분)과 강무(김남길 분)의 강도높은 베드신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영화팬들의 관심을 더욱 이끌고 있다. 기존 사극영화에서는 시도된 바 없는 노출 수위가 상당하면서도 세련된 베드신을 선 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인도>는 아름다운 욕망을 그린 조선시대 화가 신윤복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김민선은 극중 사랑하는 남자 앞에서는 여인이고 싶었던 천재화가 신윤복 역을 맡았고, 신윤복을 사랑한 거친 남자 ´강무´ 역은 그간 이한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다 최근 본명으로 다시 활동 의욕을 불태우고 있는 탤런트 김남길이 맡았다. 그 외 김홍도 역은 김영호, 질투에 사로잡힌 기녀 설화 역은 추자현이 맡아 함께 열연을 펼쳤다.

티저포스터 공개만으로 작품에 대한 높은 기대치를 이끈 <미인도>는 11월1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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