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구체, 지금까지 중국서 수입해왔지만 하루라도 빨리 국산화해야”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4’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 취재단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6일 “지금까지는 (전구체를)다 중국에서 수입했다”며 “현재 LS그룹이 전구체를 만들고 있는데, 하루라도 빨리 국산화를 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구 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4’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시회 방문 소감에 대해 “‘우리나라 배터리 사업은 세계에서 알아주는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IT·가전 전시회(CES)에서 가장 관심 있게 본 기술에 대해서는 “AI 쪽을 가장 많이 봤다. 우리가 AI를 만들겠다는 것이 아니라 엄청나게 바뀌는 AI를 우리 사업에 어떻게 적용하느냐는 고민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LS그룹에서 AI를 적용한다면)일단 제조 쪽에는 많이 적용할 예정”이라며 덧붙였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영철학에 대해서는 ‘압도적인 제조 경쟁력’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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