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김관영 전북지사 "2036 하계올림픽 유치, 막중한 책임감 갖고 임할 것"


입력 2025.02.28 20:56 수정 2025.02.28 20:56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김관영 전북지사. ⓒ 뉴시스

전라북도가 서울특별시를 제치고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에 도전할 국내 후보지로 선정됐다.


전북은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2025년도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진행된 2036 올림픽 유치 국내 후보지 선정 투표에서 총 61표(무효표 1표) 중 49표를 얻어 서울(11표)을 제쳤다.


이로써 전북은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우리나라에서 48년 만의 하계 올림픽 개최를 위한 도전에 나선다.


유치신청도시 선정 후 김관영 지사는 "도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이 동력이 됐다"며 "전북이 해냈다. 기적을 만들어냈다.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이어 “전통문화와 첨단기술을 결합한 세계적인 문화올림픽을 준비하여 지역과 국가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주요 경쟁국과의 경쟁에 본격적으로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