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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인천 남항 모래부두 운영사… 새로 뽑는다


입력 2025.04.06 10:41 수정 2025.04.06 10:43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IPA 사옥 전경 ⓒIPA 제공

인천항만공사(IPA)는 다음 달 22일까지 인천 남항 모래부두 운영사 선정 모집공고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수도권 해사(海沙) 물류의 중심인 모래부두는 1996년 조성된 이후 수도권 건설산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인천항 해사 물동량의 대부분을 처리하고 있다.


대상시설은 전체 면적 1만 2934㎡로 모래부두 1선석, 에이프런 900㎡, 비포장 야적장 1만 2034㎡이며, 연간 사용료는 약 3800만 원이다.


이번 공고는 인천항에서 바다 골재 채취허가 승인을 받은 업체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해운·항만, 건설, 회계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사업계획서를 평가하고 우선협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운영사는 공사의 부두운영조건에 따라 시설을 개선하고 선정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부두운영을 시작해야 한다.


공고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공고 안내문의 입찰자격, 사업계획서 제출절차, 사업계획서 평가 기준, 시설물 운영 조건 등 세부사항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공고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정보공개-입찰정보-항만 입찰정보 안내) 또는 온비드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PA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적합한 운영사를 선정할 계획“이라며 ”많은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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