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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급 전보
▲국립보건연구원 재생의료안전관리과장 권근용 ▲국립보건연구원 급성바이러스연구과장 주혁 ▲수도권질병대응센터 진단분석과장 최장훈
뉴스타파 취재 태도 논란에…국민의힘 "국회기자 명패 없이 룰 밖 취재"
"언론, 룰 안에서 취재해달라" 호소권성동 "취재 빙자 신체위협·강압접근"
"내가 이재명 꺾을 후보"…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레이스' 본격 돌입
17일 오전 당사에서 경선 미디어데이 개최토론 A조 유정복·안철수·김문수·양향자B조 이철우·나경원·홍준표·한동훈 배치
'대통령 되지 말아야 할 대권주자' 이재명 42.8%…법 가장 안 지킬 것 같은 주자는? [데일리안 여론조사]
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 정례조사이재명 42.8% 한덕수 20.7% 한동훈 9.4%김문수-이준석-홍준표-안철수-김동연 순'법 안 지킬 것 같은 주자' 1위 이재명 43.7%
'리더십 타격' 난관 봉착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운명 쥘 스포츠공정위
스포츠윤리센터 징계 요구에 종목 단체장 간담회서 사과유 회장 “규정 챙기지 못한 건 실책, 종목 발전 위해선 관련 규정들 돌아봐야”탁구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 통해 유승민 회장 징계 결정
고개 숙이더니 차에 타자마자 ‘씨익~’…히로스에 료코 또 구설
간호사 폭행 혐의로 체포됐던 일본 배우 히로스에 료코가 석방 직후 차량에 탑승하면서 보인 ‘환한 미소’가 포착돼 또다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16일 일본 NHK 방송은 경찰이 양측의 합의 조정이 진행됨에 따라 이날 오전 히로스에 료코를 석방했다고 보도했다.검은 정장 차림의 히로스에 료코는 경찰서에서 나와 취재진을 향해 옅은 미소를 지은 뒤 고개를 숙였고, 별다른 입장 없이 대기 중이던 승합차에 올라 현장을 떠났다.논란이 된 장면은 히로스에 료코가 승합차에 탑승한 이후였다. 뒷좌석에 앉은 히로스에 료코가 이를 보이며 활짝 웃는 모습이…
김문수~안철수, AI·尹탄핵 두고 신경전…국민의힘 1차 경선 토론회 어땠나(종합)
국민의힘 오늘 두 번째 경선 토론…B조 나경원·이철우·한동훈·홍준표
김문수, SNL스러운 이재명 '디스'…"갑자기 의문사하지만 않으면"
신혼·출산가구 내 집 마련 수월해지나…낮아진 청약 문턱
윤여정, 아들 '커밍아웃' 첫 공개 "美 뉴욕서 결혼식 올렸다"
[데일리 헬스] '폭싹 속았수다' 속 양관식 앓은 '이 병', 증상과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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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트럼프 스트레스] 미중 고래싸움 속 '국내 반도체주'…"주가 저평가 된 측면"
[트럼프 스트레스] 美 관세전쟁 여파로 국내 그룹주 ETF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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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충전해 470km… 전기차 사는 사람 늘까? [기자수첩-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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