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알릴 1인 크리에이터 모집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입력 2025.05.01 09:33  수정 2025.05.01 09:33

1인 크리에이터 10팀 선발…총 1억1300만원 제작비 지원

경기도는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에 대한 도민 관심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1인 크리에이터 제작지원’ 사업에 함께할 참가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숏폼(Short-form) 채널을 보유한 전국의 1인 크리에이터(팀)를 대상으로 한다. 구독자 3만명 이상, 최근 3개월 이내 직접 제작한 동영상 콘텐츠 3개 이상을 보유한 채널이 지원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필요성, 경기북부의 문화, 관광, 경제 등 지역적 특성과 가치를 알리는 등 각자 다양한 방식으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하면 된다. 제작된 콘텐츠는 조회수 합계를 기준으로 평가되며, 성과에 따라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규모는 총 10팀이며, 콘텐츠 제작 기간은 6월부터 7월까지 약 2개월이다. 이후 조회수 집계 결과에 따라 순위별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조장석 경기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다양한 시선으로 경기북부를 담아낼 1인 크리에이터들의 활동이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크리에이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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