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공단, 대학생 홍보대사 51명 위촉…청년 소통 강화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입력 2025.05.19 18:24  수정 2025.05.19 18:24

국민연금공단은 19일 전북 전주에 위치한 본부에서 제17기 국민연금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을 열었다.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이 청년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연금제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대학생 홍보대사단을 새롭게 꾸렸다.


공단은 19일 전북 전주에 위치한 본부에서 제17기 국민연금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기수는 전국 대학생 51명으로, 지역별 17개 팀으로 나뉘어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앞으로 창의적인 콘텐츠와 소통 방식으로 청년층의 언어와 감성에 맞춘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연금제도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데 힘을 쏟는다.


한편, 연금공단은 2011년부터 대학생 홍보대사를 선발해 왔다. 현재까지 총 70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홍보대사들은 각종 캠페인과 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한다. 청년 세대와 국민연금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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