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TV’ 진행 중 “오만한 태도, 대선 역풍 불 것” 직격
ⓒ데일리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발언과 태도가 대선 국면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데일리안TV의 정치 시사 프로그램 ‘나라가TV’를 진행하는 신주호 국민의힘 전 상근부대변인은 “국민을 기만하고 군림하려는 자세라면 반드시 역풍이 불 것”이라고 경고했다.
신 전 부대변인은 특히 최근 논란이 된 이재명 후보의 ‘커피 원가 120원’ 발언을 언급하며, “보통 정치인이라면 여론의 비판이 있으면 스스로 자제하거나 정정하려고 노력하는데, 이 후보는 전혀 멈추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유시민 전 장관은 이재명 후보가 55%를 득표할 거라고 하고,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60% 득표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다”며 “이런 식의 태도는 마치 국민의 선택을 당연하게 여기는 듯한, 오만방자한 자세”라고 지적했다.
신 전 부대변인은 “선거는 겸손과 민심에 대한 존중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이런 언행이 계속된다면, 민주당의 향후 대선 일정에 악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또, “정치인은 언제나 국민 아래 있어야 한다”며 “정책 실수나 발언 논란이 있었을 경우, 이를 빠르게 인정하고 수습하는 것이 리더의 자세다. 그러나 이재명 후보는 비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같은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이것이 결국 국민의 반감을 살 것”이라고 지적했다.
MZ 정치인 신주호 국민의힘 전 상근부대변인이 진행하는 신개념 정치 토크쇼 ‘나라가TV’는 데일리안 유튜브 채널 ‘데일리안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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