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생물자원관, 바다의 날 기념 ‘반짝이는 바다’ 전시전

31일 씨큐리움서 개최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김현태)이 바다의 날 30주년을 맞아 문화행사 일환으로 추진하는 ‘반짝이는 바다’ 홍보 포스터.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김현태)은 바다의 날 30주년을 맞아 문화행사 일환인 ‘반짝이는 바다’를 31일 씨큐리움에서 개최한다.

‘반짝이는 바다’는 ▲숏폼 공모전 시상식 ▲해양생물 배지 만들기 ▲해양생물 속마음 회의 ▲씨송한컷 ▲나만의 바다 메모 등 총 5가지로 구성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한다. 현장 예약이나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