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오후 녹화하고 중대본회의"
대통령실이 이재명 대통령 내외가 출연한 '냉장고를 부탁해'의 방영 연기를 방송사 측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4일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출연한 jTBC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추석 특집편의 방영을 연기해 줄 것을 해당 방송사에 정중히 요청했다"며 "이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오후 jTBC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를 녹화하고 오후 5시 30분 중대본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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