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민 "李대통령, 김현지·조원철 해임하고, 정청래는 이한주를"

김수현 기자 (water@dailian.co.kr)

입력 2025.10.27 11:37  수정 2025.10.27 11:38

"국제사회로부터 경계받는 김현지

친국익적 외교 찬물 끼얹는 불청객"

장성민 전 국회의원. ⓒ 장 전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장성민 전 국회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혈맹국 미국과 국제사회로부터 반미친북, 반미친중 내각이라는 정체성 의혹의 한가운데 서 있는 김현지 제1부속실장, 대한민국 사법 정의와 법치를 파괴하는 발언으로 국민적 분노의 대상이 된 조원철 법제처장을 즉시 해임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장성민 전 의원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청래 대표는 노란봉투법부터 부동산 내란 정책에 이르기까지 자유시장 경제 질서를 붕괴시키는 정책과 개인적 부동산 투기 의혹에 함몰된 이한주 민주정책연구원장을 즉각 해임해야 한다"며 "이들이 뿜어낸 갖가지 반(反)자유민주적 행태와 반(反)자유시장적 언동, 반(反)한미동맹적 발언은 이 대통령의 외교 행보에 큰 패악이 되고 있으며, 국제사회로부터 친(親)국익적 외교 행보에 찬물을 끼얹는 불청객이 되고 있다"고 짚었다.


장 의원은 "특히 최근 김현지 제1부속실장에 대한 주변국의 경계는 단순한 의구심을 넘어 깊은 불신의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며 "김일성 추종세력인 '경기동부연합'과 연결돼있는 대통령 최측근인 그가 국가정보, 국정 기밀, 국가안보에 관련된 치명적인 정보를 북한과 중국 측으로 유출할 수 있다는 의구심까지 키우고 있으며, 바로 이런 불신으로 인해 한미 및 한미일 간에는 긴밀한 국가안보 사안을 논의할 수 없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는 국익과 국가안보에 절대적 해악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이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는 지금 당장 위 3인을 즉각 해임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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