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독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비타바움(VITABAUM)이 ‘비타민B12 40000%’와 ‘퓨어비타민C 500’의 7개입 리뉴얼 제품을 출시하고, 올리브영에서 단독 선런칭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리뉴얼 제품은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인 7개입 패키지로 구성돼 지인이나 가족에게 합리적인 건강 선물로 제격이다.
‘비타민B12 40000%’는 에너지 소모가 많은 현대인에게 필요한 비타민B군 8종을 한 병에 담은 제품이다. 기존 제품 대비 흡수 효율과 체내 활용도를 고려해 리뉴얼했으며, 체감 효과를 높였다. 또한 천연 자몽향 액상(부원료)을 사용해 상쾌한 맛으로 섭취감을 개선했다.
‘퓨어비타민C 500’은 기존 250mg에서 500mg으로 함량을 두 배 강화한 고함량 제품으로, 피로와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을 위한 맞춤형 비타민C 솔루션이다. 항산화 작용을 통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며, 유전자 변형 없는 옥수수에서 추출한 DSM사 영국산 비타민C를 사용했다. 천연 자두향 액상(부원료)으로 산뜻한 맛을 더했다.
비타바움은 독일 바이오 제약 산업의 기술력과 전통, 그리고 엄격한 품질 기준을 기반으로 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특히 비타민 분말과 액상을 섭취 직전 섞어 마실 수 있는 ‘투챔버 시스템’을 적용, 신선함을 유지하면서 체내 빠른 흡수가 가능하다. 또한 형태 유지를 위한 부형제, 착색료, 합성향료 등 12가지 불필요한 성분을 배제했으며, 120년 전통 DSM사 퀄리 인증 원료와 유럽 비건 인증을 획득한 것도 특징이다.
비타바움 관계자는 “7개입 리뉴얼 제품은 하루 한 병으로 활력을 관리할 수 있는 간편한 구성”이라며 “올리브영 단독 선런칭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비타바움의 독일 기술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