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고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식ⓒ연합뉴스
▲ '헌법존중 총괄TF' 본격 가동…"신속한 헌정질서 회복"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공직자들의 불법 행위를 조사할 '헌법존중 정부혁신 총괄 TF'가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국무총리실은 TF에 '내란행위 제보센터'를 설치하고 다음달 12일까지 제보를 받습니다.
▲ 與, 당 안팎 '내란재판부' 설치 요구에 "항소심부터 필요하지 않겠나"
더불어민주당 안팎에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를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오는 것과 관련해 정청래 대표가 "당정대(당·정부·대통령실)의 조율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민주당이 당장의 1심부터가 아닌 항소심 단계에서 추진해야 할 필요성을 시사했습니다.
▲ 국민의힘 "김용민, '검사장 집단 고발' 해명서 정성호와의 '담합' 자백"
국민의힘이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범여권 국회 법제사법위원의 검사장 집단 고발' 관련 해명 과정에서 오히려 더 중대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지적했습니다.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은 21일 논평을 내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민주당 법사위원에게 사전 협조를 약속한 정황이 확인됐다"고 주장했습니다.
▲ YS 10주기 추모식, 민주당만 쏙 빠졌다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YS) 서거 10주기 추모식이 21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렸습니다. 대통령실과 정부 측 관계자, 국민의힘 지도부 등이 총출동했지만, 더불어민주당에선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민주당이 YS 추모식에 불참한 것은 올해가 처음입니다. 대신 민주당은 정청래 대표 명의로 조화만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조국 "'대장동 토론', 장동혁과 하겠다"…한동훈 제안 거절
조국 조국혁신당 당대표 후보는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대장동 항소포기' 사건과 관련한 토론을 제안한 데 대해 "장동혁 대표가 정식으로 제안을 하면 언제든 할 생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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