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FNC 떠난다…“9년 동행 마무리, 각자의 자리에서 응원”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01.02 14:53  수정 2026.01.02 14:53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우종이 FNC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2일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소속 방송인 조우종씨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며 “당사와 조우종은 충분한 논의 끝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앞날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2016년부터 9년간 FNC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예능인으로서 함께해온 조우종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조우종을 향한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그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조우종은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이후 2016년 K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전향한 뒤 FNC와 전속계약을 체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에 출연 중이다. 지난해 30일에는 ‘SBS 연예대상’에서 해당 프로그램으로 베스트팀워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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