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효호’ 수원삼성, 명가재건 시동…홍정호 등 7명 폭풍 영입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입력 2026.01.07 19:50  수정 2026.01.07 19:50

수비라인 보강

수원삼성에 입단한 홍정호. ⓒ 수원삼성

프로축구 K리그1(1부) 복귀를 노리는 수원삼성이 대거 영입에 나서며 전력을 보강했다.


수원삼성은 7일 구단 채널을 통해 홍정호를 비롯해 이준재, 송주훈, 페신(브라질), 박현빈, 김민우, 윤근영의 영입 소식을 알렸다.


가장 눈길을 모으는 선수는 베테랑 수비수 홍정호다.


K리그 통산 263경기를 뛴 홍정호는 지난 시즌 전북의 더블을 이끌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하지만 전북과 재계약에 실패한 뒤 이정효 감독의 부름을 받고 수원 유니폼을 입었다.


홍정호는 “전통과 자부심이 있는 팀에서 새 시즌을 함께하게 된 만큼 큰 책임감으로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 수원삼성은 국가대표 출신인 왼발잡이 센터백 송주훈, 경남FC에서 4시즌 동안 111경기에 출전한 측면 수비수 이준재, 대전하나시티즌과 김포FC서 활약했던 수비수 김민우, 단국대 출신 센터백 윤근영 등을 영입해 수비를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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