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동 남부발전 사장, 신세종빛드림본부 현장서 '안전' 강조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1.13 15:52  수정 2026.01.13 15:53

노·사·협력사 합동 무사고 선언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지난 12일 신세종빛드림본부를 방문했다.ⓒ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이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무사고 경영 의지를 확산하기 위해 직접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김 사장은 지난 12일 신세종빛드림본부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동계 전력수급 피크 시기를 대비해 발전설비 운전 현황을 점검하고 겨울철 전력과 열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사장은 발전소의 핵심시설인 터빈동에서 노동조합 대표, 상주 협력사 대표들과 함께 '안전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안전은 소수의 관리자만이 아닌 모든 근로자와 협력사 직원이한마음으로 실천해야 하는 최우선 과제"라며 "안전모, 안전화 착용 등 기본부터 철저히 지키는 안전 문화가 뿌리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신세종빛드림본부 뿐만 아니라 전국의 사업소를 순차적으로 점검하며 안전 경영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 사장은 "안전사고는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남부발전과 협력사 임직원까지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무사고 경영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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