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설 명절 앞두고 성수식품 합동점검 실시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1.22 09:23  수정 2026.01.22 12:06

19~23일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27곳 점검

안전한 명절 식탁 위해 관리 강화

안산시가 식품제조업소 위생상태를 점검하는 모습.ⓒ안산시 제공


경기 안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성수 식품을 구매·섭취할 수 있도록 19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식품 관련 업소 27곳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소비가 급증하는 가공식품, 조리식품, 건강기능식품 등 제수용·선물용 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업소는 식품제조·가공업체, 식품접객업소, 유통·판매업체,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등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 작업장과 조리장 위생관리, 무신고 제조·판매 행위 ,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 판매 및 판매장 위생 상태 등이다.


시는 또한 설 명절 다소비 품목인 가공식품, 제수용 조리식품, 수산물 등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를 병행해 부적합 제품으로 확인될 경우 시중에 유통되기 전에 즉시 회수할 계획이다.


안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명절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인 식품 위생 점검과 수거검사를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섭취하는 식품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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