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 농어촌 ESG 실천 기관 인증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1.23 13:46  수정 2026.01.23 13:47

지역 상생협력 등 뛰어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22일 부산 서구 윈덤그랜드부산에서 열린 ‘농어촌ESG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 ESG 실천 인정패를 받았다.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22일 부산 서구 윈덤그랜드부산에서 열린 ‘농어촌ESG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 ESG 실천 인정패를 받았다.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는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공동 주관하는 제도다.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상생협력 등 ESG 실천 활동이 우수한 기관을 발굴해 시상한다.


공단은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과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공단은 ▲영농폐기물 수거‧처리체계 구축을 통한 불법소각 예방 ▲하천유역진단을 통한 농어촌 하천 수질개선 ▲국가 재난 발생 시 수해지역 복구와 폐기물 처리 신속지원 등 공공기관으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농어촌과 상생하는 ESG(환경·사회·투명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성과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공단의 ESG 경영노력이 대외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라며 “환경 전문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농어촌과의 상생협력 활동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