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다세대주택서 화재…집에 있던 10대 ‘방화 혐의’로 검거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6.01.24 10:36  수정 2026.01.24 10:36

자신의 집에 불을 낸 혐의로 10대 A군이 경찰에 붙잡혔다.


ⓒ데일리안 AI 삽화 이미지


인천 남동경찰서는 23일 오전 8시 32분께 인천시 남동구에 위치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을 지른 혐의로 10대 A군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주택은 A군이 거주하고 있던 곳으로, 이 불로 집 내부 40㎡가 그을리고 주방과 가스레인지 등 주방기구들이 소실됐다. 화재 당시 A군 혼자 집에 있던 것으로 파악됐고,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A군이 가스레인지와 가연성 물질을 이용해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군과 가족 구성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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