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 나솔 테토녀에 제대로 꽂혔다…"저런 여자 필요해"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입력 2026.01.28 13:12  수정 2026.01.28 13:16

ⓒSNS Plus, ENA '나는 솔로' 갈무리

‘나는 SOLO’ MC 데프콘이 30기 테토녀들의 반전 매력에 매료됐다.


28일 방송되는 SBS Plus·ENA 공동 제작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나라 30번지’에 입성한 30기 솔로녀들의 라인업이 공개된다. 이번 30기는 경기도 양평에서 진행되는 ‘에겐남&테토녀’ 특집으로, 단아한 비주얼과는 상반된 시원시원한 성격의 솔로녀들이 등장해 시작부터 MC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묵직한 블랙 SUV에서 내린 한 솔로녀는 섹시한 하이힐을 신고도 거침없는 팔(八)자 걸음으로 등장해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또 다른 솔로녀는 이름이 적힌 족자의 끈을 풀지 않고 단숨에 끊어버리는 행동으로 ‘쿨 시크’ 매력을 폭발시켰다. 외모와 대비되는 박력 넘치는 행동에 현장은 순식간에 술렁였다.


솔로녀들의 여유로운 태도 역시 눈길을 끌었다. 한 솔로녀는 “떨리기보단 설렌다”며 환한 미소를 보였고, 또 다른 솔로녀는 캐리어를 들어주려는 솔로남의 손길을 정중히 거절한 뒤 “안 무거워서 제가 들겠다”며 씩씩하게 발걸음을 옮겼다. 꾸밈없는 자신감과 당당함이 ‘테토녀의 정석’을 보여줬다.


예상치 못한 솔직한 한마디에 데프콘은 “와, 설렌다”라며 감탄을 터뜨렸다. 이어 그는 “너무 마음에 드는데? 저는 저런 여자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과몰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꽃미모 뒤에 숨겨진 ‘찐 매력’에 MC마저 흔들린 순간이었다.


한편 이번 30기에는 ‘나는 SOLO’와 특별한 인연을 가진 솔로녀도 포함돼 있다. 그는 과거 인연을 공개하며 “지금까지 한 번도 제 직업을 맞힌 분이 없다”고 밝혀 궁금증을 더했다. 베일에 싸인 직업과 정체에 관심이 집중된다.


데프콘까지 단번에 사로잡은 30기 테토녀들의 본격적인 이야기는 28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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