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지식정보타운에 경로당 개소…어르신 복지 인프라 확대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1.29 11:44  수정 2026.01.31 18:17

오르투스·린파밀리에 경로당 개소...모두 38개소 경로당 운영

어르신 소통과 여가공간 확대

린파밀리에 경로당 개소식에 참석한 신계용 과천시장ⓒ과천시 제공

경기 과천시는 29일 지식정보타운 내 오르투스(S1) 경로당을 개소했다.


지난 27일 문을 연 린파밀리에(S8) 경로당에 이어 어르신을 위한 쉼터가 잇따라 문을 열며 생활 복지 인프라가 확충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강신태 대한노인회 과천시지회장, 입주 어르신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공간을 둘러보고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새로 문을 연 두 곳의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히 머물며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주방용품과 사무용 가구, 컴퓨터 등 기본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냉·난방 설비를 완비해 사계절 내내 쾌적한 이용이 가능하다.


시는 이번 경로당들이 공동주택단지 내에 위치한 만큼, 어르신들이 이웃과 정을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생활 중심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하루가 이어지는 가장 가까운 공동체 공간”이라며 “과천시는 앞으로도 지식정보타운을 포함해 도시 전반에 걸쳐 어르신들이 편안히 이용할 수 있는 복지공간을 꾸준히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과천시는 이번에 개소한 2 곳을 포함해 모두 38곳의 경로당을 운영하며 급식 지원, 요가·노래교실 운영, 경로당 서포터즈 활동,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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