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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아파트값의 가파른 상승세와 1~2인 가구의 급격한 증가가 맞물리면서 전용면적 50㎡ 미만 초소형 아파트가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수도권 주요 지역의 초소형 평형이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세를 보이자,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되는 신규 단지에 투자자와 실수요자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잠실 파크리오' 전용 35㎡는 지난 1월 14억 원에 거래되었으며, '헬리오시티' 전용 39㎡는 지난 3일 18억2,500만 원으로 신고가를 기록했다. 강남권뿐만 아니라 경기권에서도 경기 안양시 만안구 ‘래미안 안양 메가트리아’ 전용면적 49㎡의 경우 6억2,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 경기 안양시 만안구에 공급되는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이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총 85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39~84㎡ 40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의 청약 일정은 2일 특별공급 청약 접수를 시작으로 3일 1순위 청약, 4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0일에 예정되어 있으며, 정당 계약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안양시 만안구는 수도권 비규제 지역에 해당해 청약 진입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다. 단지는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수도권 거주자라면 세대주 여부나 주택 보유 수와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자금 운용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재당첨 제한이 없으며, LTV를 최대 70%(중도금 대출 60%)까지 적용받을 수 있어 투기과열지구(40%) 대비 대출 문턱이 낮다. 또한, 전매제한 기간이 1년에 불과하고 실거주 의무가 없어 입주 전 분양권 전매를 통해 유연하게 자산을 운용할 수 있다.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은 단순 역세권을 넘어 수도권 서남부 교통 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1호선 안양역에 이어 2029년 11월 월판선이 개통되면 ‘더블 역세권’ 단지가 된다. 특히 2029년 4월 입주 예정으로, 입주 후 약 7개월 만에 월판선을 바로 이용할 수 있어 개통까지 긴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타 단지와 달리 입주 초기부터 획기적인 교통 편의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철도망 확충에 따른 연계 효과가 탁월할 것으로 보인다. 월판선을 통해 인덕원역에서 GTX-C(예정) 노선으로 환승하면 강남권 진입이 획기적으로 빨라지며, 판교역에서는 신분당선 환승을 통해 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용이해진다. 또한 신안산선(예정)과의 연계를 통해 여의도 등 서울 주요 도심과의 심리적 거리도 대폭 단축될 것으로 분석된다.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의 견본주택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마련돼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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