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시티·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 ‘생생협약’ 체결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2.02 14:07  수정 2026.02.02 19:52

정근영(왼쪽) 인천글로벌시티 대표와 조흥수 대한전문건설건설협회 인천시회장이 상생혁약을 체결 한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글로벌시티 제공

㈜인천글로벌시티(IGCD)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와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설업계의 장기 불황과 고용시장 침체로 인한 지역경제 위축 등 지역 건설업계가 당면한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IGCD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 건설업체의 입찰 참여 기회 확대 및 정보 제공, 지역 자재·장비·인력의 우선 활용, 하도급 부당특약 근절 및 공정계약 이행 점검 등을 각각 추진하기로 했다.


또 양측은 앞으로 정기 간담회 등 지속적인 소통 채널을 운영, 지역 건설업계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현재 IGCD는 국내 대형 건설사를 대상으로 3단계 사업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송도국제도시 첨단산업 클러스터 및 바이오산업의 중심으로 떠오르는 11공구에 총 1700세대의 대규모 아파트를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오는 4월 분양, 6월 착공을 계획 중이다.


정근영 IGCD 대표는 “앞으로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경우 인천 지역업체들이 협력 업체로 참여하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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