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심·국거리·불고기 5일~15일 집중 판매
대형마트·이커머스·홈쇼핑 채널 참여 확대
한우 곰거리 할인판매행사 배너. ⓒ전국한우협회
전국한우협회는 설 명절을 맞아 2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한우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살리고 소비자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구이류와 국거리, 명절 선물용 부산물 등 소비자 선호 품목을 중심으로 기간을 나눠 진행한다.
명절 수요가 큰 등심과 정육(국거리·불고기) 부위는 5일부터 15일까지 11일간 집중 할인 판매한다.
협회는 오프라인 매장과 대형마트, 주요 이커머스, TV 홈쇼핑 온라인몰 등 다양한 판매 채널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오프라인은 전국한우협회 ‘한우먹는날’과 한우영농조합 등이 참여한다. 대형마트는 이마트, 롯데마트, 롯데슈퍼, GS리테일 등이 포함됐다. 온라인은 SSG닷컴, 쿠팡, 지마켓, 옥션, 11번가, NS쇼핑, 배달의민족, 카카오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공영홈쇼핑, 홈앤쇼핑, 현대홈쇼핑 온라인몰에서도 정상가 대비 최대 50% 낮은 가격으로 판매한다.
부산물 중심의 곰거리 할인판매는 2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 사골, 우족, 꼬리반골, 잡뼈 등을 최대 50% 할인한다. 영풍축산, 한우먹는날, 그린육가공 등 3개 지정 판매처를 통해 온라인 또는 전화 주문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다. 판매처별 행사 일정과 품목 정보는 전국한우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은 “설을 맞아 부담 없이 한우를 선물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합리적인 구매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