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미세먼지 쉼터 현장 점검…시민 건강 보호 만전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2.10 08:08  수정 2026.02.10 08:08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대비…취약계층 보호 위해 5개소 현장 확인

군포시 미세먼지쉼터ⓒ군포시제공


군포시는 지난 5일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운영 중인 미세먼지 쉼터를 방문해 시설과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12월부터 3월까지 시행되는 계절관리제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특히 노인과 어린이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진행됐다.

시는 쉼터의 운영 적정성과 공기정화 설비 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군포시의 미세먼지 쉼터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겨울철 시민들이 쾌적하게 머물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관내 공공시설 일부를 활용해 운영 중이다.


현재 산본1동 마을커뮤니티센터, 산본도서관, 군포시 공익활동지원센터,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 송부동 행정복지센터 등 5개소가 지정돼 있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시설별 세부 운영 시간은 각 쉼터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쉼터 내 공기청정기를 상시 가동하고 필터 관리 상태를 꾸준히 점검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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