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8일 ‘설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공무원 153명 편성
김포시청 청사 ⓒ 김포시 제공
김포시는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14~18일까지 5일 간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시민 불편 사항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설 연휴 종합대책은 응급진료 및 감염병 대응 등 중점 분야로 정하고 공무원 153명으로 편성된 7개 대책반으로 운영된다.
◇ 설 연휴, 문 여는 병원
시는 응급 환자발생에 대비, 보건의료대책반을 편성하고 비상의료관리상황반을 설치·운영해 설 연휴 문 여는 병·의원(261개소)과 약국(157개소)를 지정·안내한다.
또 연휴기간 의료취약지역 내 진료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보건의료기관 진료체계를 정상 가동한다.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곳은 김포우리병원과 뉴고려병원이며, 나리여성병원·모아제일산부인과·조은미래산부인과의원은 24시간 응급분만에 대비한다.
공공심야약국인 한사랑약국, 건강백세약국은 명절 연휴에도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운영한다.
이외에도 경기도콜센터(120), 보건복지상담센터(129), 119구급상황관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또 장사시설인 무지개뜨는 언덕과 김포시 추모공원은 설 연휴 모두 정상 운영된다.
◇ 연휴기간 쓰레기 배출일
시는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생활폐기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특별수거체계’를 구축, 처리상황반 및 기동처리반을 운영하며, 쓰레기 배출·수거일을 지정 안내한다.
생활폐기물 배출금지 기간은 오는 14일, 16일, 17일로 총 3일 이며, 배출금지 기간 중 배출하지 못한 생활폐기물은 배출일 오후 8시~자정에 배출하면 된다.
배출시간은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로 크린넷 사용 배출지역은 종량제봉투를 이용해 크린넷으로 배출하면 된다.
◇ 설 연휴 5일장, 대명항 직판장 운영
시는 이번 설 연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하성 14일, 김포 15일~17일, 양곡 16일, 마송 18일 5일장을 각 일정별로 운영한다.
대명항은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나, 일부 점포는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시는 설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지난 달 27일부터 오는 18일까지를 ‘명절 물가안정 특별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가안정대책반을 구성, 설 성수품 물가조사 점검 등을 실시했다.
◇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김포함상공원 연휴 간 관광지 및 공영주차장 운영
시는 설 연휴인 14~18일까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정상 운영한다. 또
김포함상공원은 설 당일인 17일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에는 정상 운영하여 관람객을 맞을 계획이다.
김포 관내 공영주차장은 연휴동안 종일 개방되며, 전부 무료로 운영된다.
김포시 ‘설 연휴 종합대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