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롤라팔루자 남미’ 출격…아르헨·칠레·브라질 3개국 무대 선다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02.11 10:11  수정 2026.02.11 10:12

하이브와 게펜레코드가 공동 론칭한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내달 열리는 ‘롤라팔루자 남미’(Lollapalooza South America) 3개국 무대에 출격한다.


ⓒ하이브 레이블즈

11일 하이브 레이블즈에 따르면 캣츠아이는 3월 13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산 이시드로 경마장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아르헨티나’를 시작으로, 14일에는 칠레 산티아고 오하긴스 공원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칠레’, 22일에는 브라질 상파울루 인터라고스 레이스트랙에서 펼쳐지는 ‘롤라팔루자 브라질’ 무대에 오른다.


‘롤라팔루자 남미’는 매년 40만 명 이상의 관객이 찾는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로, 올해 캣츠아이는 사브리나 카펜터, 채플 론,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등과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캣츠아이는 지난해 8월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 올라 총 42만 명 이상의 온·오프라인 관객 앞에서 무대한 바 있다. 이후 단독 북미 투어 ‘뷰티풀 카오스’(The Beautiful Chaos Tour)를 통해 13개 도시 16회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기도 했다.


캣츠아이는 글로벌 오디션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를 통해 결성된 그룹으로, 최근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뉴 아티스트’ 및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오는 4월에는 ‘코첼라’ 무대에도 설 예정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