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이 설 명절을 맞아 탑골공원 원각사 무료급식소에서 '설맞이 떡국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진흥원은 설 명절을 맞아 탑골공원 원각사 무료급식소에서 '설맞이 떡국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원각사 무료급식소는 1993년 설립 이후 30여년간 독거노인과 노숙인 등 끼니 해결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해온 곳으로, 명절이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더 늘어난다.
이에 서금원은 명절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회공헌을 기획했다.
이날 서금원 임직원들은 300인분의 떡국을 직접 준비하고 배식하며 설 명절의 정을 나눴다. 또한 급식 운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기부금을 전달하고 무료급식소 방문객에게는 파스, 밴드 등 생필품도 배포했다.
서금원은 2017년도부터 명절 때마다 쪽방촌 도시락 배달, 저소득 독거노인 및 한부모가정 생필품 기부 등 어려운 이웃을 찾아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김은경 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서금원은 금융지원을 넘어 일상 가까이에서 힘이 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금원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취약계층 에너지 효율화 지원, 영세자영업자 상생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불법사금융 피해에 노출된 경우 금융감독원(☎1332)에 신고하여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과도한 채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 서민금융진흥원(☎1397) 또는 신용회복위원회(☎1600-5500)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연이율 60% 초과 대부계약은 원금과 이자 모두 무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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