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부상’ 메시, 손흥민과 맞대결 불발?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입력 2026.02.12 08:35  수정 2026.02.12 08:35

오는 22일 LAFC와 MLS 개막전 출전 불투명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메시. ⓒ AP=뉴시스

미국프로축구(MLS) 개막전을 앞두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부상을 당했다.


인터 마이애미 구단은 12일(이하 한국시각) 메시가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염좌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메시의 훈련 복귀는 며칠간의 검사 결과와 회복 경과에 따라 단계적으로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메시는 지난 주말 에콰도르에서 열린 마이애미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했지만 후반 12분쯤 부상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교체로 물러나 우려를 자아냈다.


이번 부상으로 메시는 오는 22일 열리는 로스앤젤레스FC(LAFC)와 MLS 정규리그 개막전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LAFC에는 손흥민이 몸담고 있어 두 선수의 맞대결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었는데, 뜻하지 않은 메시의 부상으로 흥미로운 매치업이 불발될 상황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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