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생사의 경계에 선 김혜윤…포스터 2종 공개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2.13 09:12  수정 2026.02.13 09:12

4월 8일 개봉

영화 '살목지'가 공포감을 자아내는 1차 포스터 2종을 13일 공개했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이번 포스터에는 "생사를 넘나드는 길목"이라는 카피와 함께 작품의 주요 배경인 살목지의 분위기가 담겼다. 어둠에 잠긴 저수지 한가운데 서 있는 정체불명의 형체와, 나뭇가지 사이로 모습을 드러낸 기괴한 형상은 극의 공포감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또 다른 포스터에는 물가에 홀로 앉아 있는 수인(김혜윤 분)의 뒷모습이 담겼다. 손전등으로 물속을 비추는 장면을 통해, 수인과 촬영팀이 마주하게 될 사건에 대한 긴장감을 암시한다.


전체적으로 두 포스터는 살목지를 중심으로 전개될 미스터리와 공포의 분위기를 강조하며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살목지'는4월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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