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고속도로 귀경길 정체…오후 2시 현재 목포→서울 9시간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6.02.17 13:39  수정 2026.02.17 17:31

ⓒ 한국도로공사

설날인 17일 오후 귀성·귀경 행렬이 이어지며 고속도로 곳곳이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2시 기준 서울 요금소에서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6시간 30분, 울산 6시간 10분, 대구 5시간 30분, 목포 4시간 20분, 광주 4시간 30분, 강릉 2시간 50분, 대전 3시간이다.


반대로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9시간 50분, 울산 9시간 30분, 대구 8시간 50분, 목포 9시간, 광주 8시간 30분, 대전 5시간이다.


한편, 귀성 방향은 오전 7∼8시께 정체가 시작돼 오후 1시부터 2시 사이 가장 혼잡하고 오후 8∼9시 해소될 전망이다.


귀경 방향은 오전 7∼8시부터 정체되다가 오후 3∼4시께 극심하겠으며, 늦으면 다음 날 오전 3∼4시께 해소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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