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500가구에 간편식 등 지원
KB증권은 19일 설을 맞아 서울시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간편식과 베이커리를 담은 '정 든든 KB박스'를 지난 12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KB증권 본사에서 강진두 대표이사(오른쪽)와 이홍구 대표이사가 설맞이 간편식과 베이커리 등을 전달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B증권
KB증권은 19일 설을 맞아 서울시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간편식과 베이커리를 담은 '정 든든 KB박스'를 지난 12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정 든든 KB박스는 지역사회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KB증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2017년 추석을 시작으로 올해로 10년째 매년 설과 추석, 가정의 달인 5월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설을 포함해 총 6500여 가정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에는 다양한 간편식 외에도 강서구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장인 베이커리 굿니스의 제품을 담아 구성했다.
베이커리 굿니스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자체와 민간기업의 후원으로 설립된 곳으로 사회적기업 인증을 준비 중이다.
다문화 여성과 은퇴 중장년 등을 대상으로 제과제빵 교육을 실시하고 이들을 고용해 운영 중이다.
강진두·이홍구 대표이사는 "올해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데, 정 든든 KB박스를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KB증권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다양한 곳에 관심을 가지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증권은 사회적 가치 창출과 포용금융 실천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국내외 아동들의 교육 및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무지개교실'을 올해로 18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위기임산부를 위한 긴급운영자금 지원과 가족돌봄아동을 위한 희망 도시락 지원 등의 사업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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