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반느' 20일 공개…고아성·변요한·문상민 청춘 멜로 케미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02.20 10:14  수정 2026.02.20 10:15

넷플릭스가 20일 영화 '파반느' 공개를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넷플릭스

'파반느'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청춘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 청춘 멜로다.


첫 번째는 세 청춘의 성장 스토리가 전하는 위로와 공감이다. 영화는 각자 상처를 품고 자신조차 사랑하지 못했던 미정(고아성 분), 요한(변요한 분), 경록(문상민 분)이 함께하며 서서히 서로에게 스며드는 과정을 담는다. 연출을 맡은 이종필 감독은 "영화를 보는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청춘에 관한 마음이 담기기를 바랐다"고 전했다.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배우 고아성, 변요한, 문상민이 완성한 청춘 멜로 케미스트리다. 고아성은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살아가는 미정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변화를 표현한다. 변요한은 자유로운 영혼의 요한으로 분해 다층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문상민은 무용수의 꿈을 접고 현실을 살아가는 경록을 연기, 우연히 만난 미정을 통해 다시금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춘의 모습을 그린다. 세 배우는 각자의 사연을 지닌 인물들을 통해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이 감독의 연출과 감성이 꼽힌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탈주' 등을 통해 청춘의 얼굴을 그려온 그는 이번 작품에서 미정, 요한, 경록 세 인물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재구성해 사랑과 우정, 성장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풀어낸다. 인물의 감정선에 따라 클래식, 록, 재즈, 가요를 넘나드는 음악과 오로라, 노을, 무지개 등 다양한 빛을 활용한 연출은 멜로 감성을 극대화한다.


'파반느'는 이날 넷플릭스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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