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금배지를 가족 가슴에 직접 달아주며 감사 표현
ⓒ모아교육그룹
지난 2월 7일(토) 오후 4시,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 르웨스트홀에서 '2026 모아 합격자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성료됐다. 올해 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50여 명의 합격생과 가족, 교수진이 한자리에 모여 뜻깊은 축하의 장을 마련했다.
기술 산업계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문현주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합격생 여러분의 성취는 끈기와 노력의 결실이자 대한민국 기술 발전의 밑거름"이라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하이라이트인 배지 증정식에서는 기술사, 소방시설관리사, 기사, 산업기사, 기능장, 기능사 등 각 분야 합격생들이 차례로 호명됐고, 교수진이 직접 배지를 달아주며 뜨거운 박수가 이어졌다. 가장 많은 합격생을 배출한 소방시설관리사 분야에서는 수많은 합격생이 금배지를 받으며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보람을 느꼈다. 이어 기술사 분야 합격생들도 무대에 올라 순금배지를 수여받았다. 대한민국 최고 난이도 자격증인 만큼 합격의 의미가 남달랐다.
합격생이 가족에게 순금배지를 달아주는 ‘가족 헌정식’은 행사의 백미였다. 포옹과 축하의 박수, 감동의 눈물 속에 합격의 기쁨을 가족과 함께 나누는 감동의 순간이 펼쳐졌으며 합격이 단순히 개인의 성취를 넘어 가족 전체의 기쁨임을 보여주는 순간이었다.
모아교육그룹 교수 대상 제2대 수상자로는 건축·기계 분야 대표 강사 이지원 교수가 확정됐다. 벤츠 E-Class와 ‘모아 마스터 펠로우십’(최대 5,000만 원 연구비·해외 연수)이 수여됐으며, 제2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이 교수는 "예상하지 못한 큰 영광"이라며 "수강생들 덕분에 가능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2부 행사에서는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오정태가 분위기를 띄웠고, 자두는 ‘김밥’ 떼창으로 열기를 더했다. 박현빈은 ‘앗뜨거’, ‘댄싱퀸’으로 합격생들과 무대를 꾸미며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모아교육그룹 이원행 이사는 "올해 페스티벌은 합격생과 가족이 함께 주인공으로 빛난 뜻깊은 자리였다"며 "2026년에도 더 많은 합격생 탄생과 교육 콘텐츠의 질적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아교육그룹은 동영상 교육 브랜드 '모아바', 오프라인 교육기관 '모아소방전기학원'과 '모아직업기술교육원', 출판 브랜드 '모아북스' 등을 운영하며 대한민국 기술인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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