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이목 디에트르 더 리체 Ⅱ. ⓒ대방건설
수원 장안구 아파트 시장에서 전용 84㎡ 기준 13억 원대 거래가 이어지면서, 같은 지역 내 신축 단지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달, 장안구 소재 화서역파크푸르지오 전용 84㎡가 13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동일 단지 전용 59㎡ 역시 10억2000만원에 실거래되며 장안구 내 주요 단지의 가격 상승 흐름을 보여줬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장안구 내 역세권과 브랜드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대가 형성된 상황”이라며 “최근 거래는 규제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기존의 시세 상승 기류가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해주는 사례”라고 설명한다.
이 같은 실거래 사례가 확인되면서, 같은 장안구 내 신규·신축 단지에 대한 비교 문의도 늘어나는 분위기다. 신축 단지의 실거래가가 기준점으로 작용하면서, 인근 신규 분양 단지 역시 함께 검토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생활 인프라와 교통 접근성이 확보된 지역 내 신규 공급 단지들이 비교 대상에 오르고 있다. 단순 분양가 수준보다는 장안구 내에서의 상대적 위치와 주거 여건을 함께 따지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가운데 장안구 이목동 일원에 공급 중인 ‘수원 이목 디에트르 더 리체 Ⅱ’도 선택지로 함께 거론되고 있다.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총 1,744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로, 전용 84㎡를 포함한 중대형 면적을 구성하고 있다.
단지는 북수원IC 인접 입지와 1호선 성균관대역 이용이 가능한 교통 여건을 갖췄으며, 기존 수원 도심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생활 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단지는 북수원IC와 인접하여 자차 이용 시 약 30분대에 사당, 양재 등 주요 강남권 진입이 가능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광교신도시, 수원역 등 수원 원도심과도 우수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성균관대역(지하철 1호선) 도보권에 위치한 해당 단지는 추후 한 정거장만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공사 중)’ 및 ‘신분당선(호매실~광교중앙역) 연장 노선(공사 중)’과 연계 가능한 광역 교통망도 갖출 전망이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106역(가칭, 공사 중)’도 인근에 조성될 예정으로 서울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좋아 뛰어난 미래가치를 자랑한다.
단지 내에는 실내 수영장·유아풀·사우나·피트니스센터·골프연습장 등 대단지에 걸맞은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되어있어 주거 만족도를 높이도록 설계됐다. 단지를 둘러싼 생활환경 역시 주목할만하다. 단지 바로 옆으로 약 650m에 걸친 상업·업무권역이 계획되어있다. 해당 권역은 연면적의 약 30% 이상을 교육시설의무용도(서점, 학원, 독서실 등, 주차장 제외)로 확보하게끔 계획되어 있어, 대형 학원가가 조성될 전망이다.
그 외에도 인근에 지하1층~지상3층 규모의 공공도서관이 예정되어 있고, 단지 인근으로 ‘동원동우고’와 ‘수성고’도 위치해 있어, 자녀교육에 필요한 요건과 다양한 생활 밀착형 업종이 대거 들어서 단지 도보권에서의 생활 편의성이 매우 우수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가 들어서는 이목지구는 수원 북부권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지로, 교통과 생활, 여가 인프라가 고르게 갖춰져 있다. 더불어 인근에 위치한 ‘스타필드 수원’, ‘롯데마트 천천점’, ‘만석공원’, ‘수원종합운동장’ 등 구도심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단지를 둘러싼 쾌적한 신도시 인프라와 인근 구도심의 탄탄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다.
한편 해당 단지는 1차 계약금 1,000만 원, 총 계약금 5% 조건으로 자금 부담을 낮췄으며, 입주 전 전매도 가능해 합리적 계약조건을 갖췄다. 특히 계약 이후 분양가 할인 또는 옵션 무상제공 등의 계약조건 변경사항이 발생할 경우, 기존계약자에도 변경된 조건을 소급 적용하는 ‘계약안심 보장제’도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는 초기 계약자가 안심하고 선호도 높은 층을 선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도로 파악된다.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해당 단지의 견본주택은 수원역 인근인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일대에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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