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여행 아니다" 김지수, 체코 프라하서 새 출발 예고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입력 2026.02.24 15:46  수정 2026.02.24 15:48

ⓒ 김지수 소셜미디어 갈무리

배우 김지수가 체코 프라하에서의 근황을 전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 사실을 알렸다.


김지수는 지난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너무 즐겁게 호탕하게 웃는 소리에 저도 웃음이 난다. 웃음이 가장 강력한 만병통치약 아닐까 싶다”고 적으며 근황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과 사진에는 체코 프라하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그의 모습과 현지 풍경이 담겼다.


김지수는 “많은 분들이 여행 중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저는 프라하와 한국을 오가며 지내고 있다”며 “프라하에서도 이제는 단순히 머무는 것이 아니라 생산적인 일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은 공사다망해 과부하가 걸리고 힘들 때도 있지만,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는 과정 자체가 재미”라며 “열심히 사는 제 모습이 마음에 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곧 봄이 온다. 매년 오는 봄이 아니라 또 다른 새로운 봄”이라며 변화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앞서 그는 올해 초 “연기밖에 할 줄 아는 것이 없어 후회스럽다”며 지난 시간을 돌아본 바 있다. 작품 활동 공백을 언급하며 “속상한 일이 많았던 한 해였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김지수는 드라마 ‘보고 또 보고’, ‘태양의 여자’, ‘따뜻한 말 한마디’, ‘가족X멜로’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꾸준한 연기력을 인정받아 왔다. 최근에는 연기 활동을 넘어 새로운 분야를 모색하며 또 다른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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