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장 방문
조달청이 입주해 있는 정부대전청사 전경. ⓒ데일리안 DB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해빙기를 맞아 24일부터 3주간 조달청에서 관리 중인 23개 건설 현장의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강성민 조달청 차장은 안전 점검 일환으로 25일 전라북도 김제시에 조성 중인 ‘국립 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 현장을 찾았다. 강 차장은 건설장비와 근로자 안전조치 전반을 점검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강 차장은 이날 해빙기에 나타날 수 있는 안전 관련 취약 부분인 터파기 경사면 등 지반 안정화 상태, 근로자 추락방지 시설, 주요 장비 지지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국립 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은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국내 최초의 해안형 수목원이다.
강 차장은 “해빙기에는 맨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지반 약화 등으로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현장 곳곳의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펴 상시적인 정밀 점검 체계를 확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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