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쿠앤에보니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무쿠앤에보니가 오는 2월 23일 봄 시즌 신제품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29CM와 무신사 등 국내 주요 패션 플랫폼에서 소개돼 온 기존 라인업의 흐름을 잇는 동시에, 해외 시장 수요에 맞춰 글로벌 플랫폼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무쿠앤에보니는 일본과 중국 등 해외 플랫폼을 중심으로 꾸준한 출시 요청이 이어짐에 따라 이번 시즌 신제품의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브랜드의 나일론 가방과 신학기 가방 라인을 보다 폭넓은 시장에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봄 시즌 제품은 지난해 고객 연령층이 점차 확대된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다. 컬러 선택지를 기존보다 다양화하고, 일상에서의 활용도를 고려한 실용적인 디자인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초기부터 함께해온 시그니처 에코백 역시 봄 시즌에 맞춰 새로운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무쿠앤에보니
누적 판매량 50만 개를 기록한 캐리오버 라인 컴피와 니어레스트는 이번 시즌 새로운 디자인을 더해 출시된다. 컴피와 니어레스트는 브랜드에서 시즌을 넘어 지속적으로 전개해 온 캐리오버 라인으로, 디자인 변주를 통해 꾸준히 선보여져 왔다. 해당 제품은 정식 출시 전 한남 쇼룸을 통해 일부 선발매되며 소비자 반응을 확인한 바 있다. 캐리오버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무쿠앤에보니는 오는 4월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운영도 준비 중이다.
무쿠앤에보니 관계자는 “이번 봄 신제품은 기존 고객은 물론 변화하는 소비자층의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고려해 구성했다”며 “국내외 플랫폼 동시 출시를 통해 브랜드 접점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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